[220907] (경향신문) 고용불안 떠는 디지털성범죄 피해 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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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9-08 17:01 조회267회 댓글0건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피해자 지원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낮게 보고 비정규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된다”며 “인력을 비정규직으로 유지하면 전문성을 확보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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