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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7] (한겨레) 대안 우파 지도자로 떴다가 축출된 ‘청년 이준석’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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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9-08 16:59 조회2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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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청년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중장년 남성의 고정관념을 바꾸고 실제 청년 남성들이 국민의힘에 적극적으로 가입하는 등 참여를 확대시켰다”고 말했다.
 
권수현 대표는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정치는 하나의 답만을 갖고 있지 않다. 다양한 의견과 이견을 민주적 절차에 따라 조율하고 합의를 만들어가는 것이 정치인의 능력이고 자질”이라며 “이미 답이 정해진 시험을 통해서는 그러한 역량을 측정할 수 없고, 다른 의견에 대한 수용성이 낮은 사람만 합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폐쇄적인 정당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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