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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한겨레) 27년째 못 뚫은 ‘유리천장’…여성 광역단체장 이번에도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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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6-20 17:02 조회3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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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비례대표 의석은 지역구 의석의 10% 수준에 불과하고 현재 절대다수인 2인 선거구에서 거대 양당이 의석을 가져가기 때문에 각 당 1번만이 당선되는 경우가 많아 여성 비율이 높은 것”이라고 했다. 공직선거법을 보면, 정당이 비례대표 광역의원·기초의원 후보자를 추천할 때 후보자 명부의 홀수에 여성을 추천해야 한다. 이에 따라 거대 양당의 비례대표 1번은 여성이고 대다수인 2인 선거구에서 양당의 여성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56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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