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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9] (한겨레) 이준석 대표 1년…여성∙장애인 갈라치다 리더십 위기로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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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6-20 16:58 조회2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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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이 대표는 청년층이 가지고 있는 불만을 페미니즘이나 여성 탓으로 돌리면서 한국 사회의 차별이나 불평등 구조를 해소하는 정치의 공적 역할을 부정하는 역할을 했다”며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합리적 결론을 도출해내는 게 아니라 실시간 논평가와 같은 활동을 하면서 논쟁에서 이기기 위한 방편으로 개인을 공격하는 얕은 정치를 보여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67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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