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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6] (한국일보) "이대남 전리품 된 여가부 폐지 공약...성평등 정책은 무력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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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4-06 17:44 조회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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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대부분의 부처들이 남성 중심적 관점에서 정책을 입안하는 상황에서 다른 부처에 젠더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권고하는 여가부 같은 정부 부처가 존재해야 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다. 이름이 무엇으로 바뀌어도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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