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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0] (이데일리) 젠더 이슈 블랙홀된 '여가부 폐지'…성평등정책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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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2-04-05 17:08 조회3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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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다른 부처로 여가부의 업무가 이전될 경우 업무 우선순위에서 젠더 이슈는 위축될 가능성이 크고, 각 부처의 정책 조율과 보완 등에 컨트롤이 부재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직 한국사회는 젠더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성과를 내는 독립된 부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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