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005] (매일경제) [최예빈의 빈공약] ‘이대남` 눈치에 딜레마 된 여성공약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211005] (매일경제) [최예빈의 빈공약] ‘이대남` 눈치에 딜레마 된 여성공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10-08 16:01 조회505회 댓글0건

본문

홍 의원 여성정책에 대해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여성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고 20대 남성이 좋아하겠지만 실제로 일상 삶에는 아무런 변화가 오지 않을 것"이라며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 오를 수 있는 게 20대 청년은 아니기 때문에 이대남을 핑계로 이미 권력을 갖고 있는 집단이 권력을 더 갖겠다는 의도"라고 평가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29)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길 6 (영등포동 94-59) 여성미래센터 403호
Tel.02-824-7810~1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