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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경향신문) 전략·조직화로 진화하는 ‘페미니즘 백래시’…“고용·병역 문제 등이 2030남자 억울함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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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9-16 14:36 조회4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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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무국장은 “(신남성연대는) 운동단체의 외양을 베끼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혐오를 수단으로 삼는 집단”이라며 “남성의 인권을 위한 활동도, 평등도 없이 오로지 ‘돈’만 남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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