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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26] (머니투데이)"이준석, 신남성연대…백래시 더이상 못참아" 페미연대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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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9-16 14:34 조회4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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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적 연대' 등이 백래시 대응 방안으로 제시된다. 다양한 차이와 경계를 넘어 시민사회의 여러 운동과 연대하자는 것. 황연주 사무국장은 "백래시의 흐름이 단순히 페미니즘, 여성 인권에 대한 백래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 집단의 권리와 평등에 대한 백래시와 함께 이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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