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8] (여성신문) [인터뷰] 혁신안은 해결 아닌 시작… 여성연합 운동의 가능성 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9-16 14:30 조회440회 댓글0건본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29)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길 6 (영등포동 94-59) 여성미래센터 403호
Tel.02-824-7810~1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