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06] (한겨레) 성찰 없거나 공세만 하거나…4·7 선거에서 ‘성평등 이슈’ 지워진 까닭 >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자료실

자료실 언론보도

언론보도

[210406] (한겨레) 성찰 없거나 공세만 하거나…4·7 선거에서 ‘성평등 이슈’ 지워진 까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4-07 13:39 조회608회 댓글0건

본문

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는 <한겨레>와 통화에서 “민주당은 박 전 시장 사건 초기부터 국면마다 가해자를 중심에 둔 대응을 보여줬고, 결국 선거 과정에서 성평등 이슈에 스스로 소극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국민의힘 역시 권력형 성범죄 문제를 구조적으로 바라볼 생각은 없이 선거용 비판만 이어왔다”고 비판했어요.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89922.html#csidx6e244e53cdbc52284fdad943004f54d onebyone.gif?action_id=6e244e53cdbc5228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7229)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길 6 (영등포동 94-59) 여성미래센터 403호
Tel.02-824-7810~1 Fax.02-824-7867 e-mail.wopo@womanpower.or.kr
Copyright (c) womanpower. with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