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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7] (한국일보) 여가부 최악의 실책? 박원순·정의연 아닌 '나다움책 회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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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2-26 14:24 조회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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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현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대표도 “성평등 문제 관련해 이견이 있으면 여가부야말로 적극 나서서 설득해야 하는 부처인데 문제가 있다니까 바로 ‘안 하겠다’고 돌아서버렸다"며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태도가 큰 회의감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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