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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6] (한국일보) "연락했지만 유출은 아냐" 남인순 해명에 여성계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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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1-01-06 20:45 조회7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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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이날 “정치에 진입하기 전에 가졌던 페미니스트로서의 문제의식을 잊어버리고 남성정치에 편입하는 방법을 택한 것은 아닌지, 여성단체 경력이나 여성대표성을 이용하기만 한 것은 아닌지, 성찰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연을 포함해 86세대 여성들 또한 운동권 사회의 위계적이고 가부장적인 구조와 문화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직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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