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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 (부대신문) 서랍 속의 젠더 정책, 부산은 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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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20-11-30 12:41 조회7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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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속의 젠더 정책, 부산은 열 수 있을까
 
젠더정치연구소 어.세.연 권수현 대표는 “정책결정권자가 높은 인권·성평등 감수성을 가져야 한다”라며 “이러한 노력이 없다면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건만이 아니라 다른 성범죄 사건도 제대로 해결될 수가 없다”라고 말하면서 젠더 정책의 변화를 촉구했다.

권수현 대표는 “면피용 또는 전시성으로 조직을 만들어 자문을 구하는 형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며 “전문기관의 자문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실효성 있는 젠더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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