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정치유람단" 소책자 파일을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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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세연 작성일19-10-25 16:14 조회1,271회 댓글0건본문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 동안 각 지역과 정당의 페미니스트 정치인을 만나 멋진 이야기 듣는 '페미정치유람단'을 진행하였습니다.
민중당 손솔, 정의당 오현주, 녹색당 고은영, 더불어민주당 홍미영과 함께 한 네 번의 페미정치유람단에서 다른 정당 소속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 정치인들의 정치에 대한 포부와 전망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여성으로 정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가진 강점은 무엇인지, 정치인으로서 바꾸고 싶은 한국 정치의 문제점들과 구체적인 해결 방안까지. 여성 정치인들의 각자 가진 개성과 역량이 돋보이고 매력적이고 도전적인 이야기가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이 네 번의 "페미정치유람단" 내용을 정리하여 소책자를 제작했습니다.
페미정치유람단에 참여한 네 명의 이야기가 또 다른 여성의 정치참여를 이끄는 물꼬가 될 수 있기를, 현재 정치영역에서 각자도생하는 여성 정치인들이 새로운 정치를 위해 새로운 연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그 연대를 통해 2020년 총선에서는 이성애 비장애인 기득권의 남성 카르텔에 기초한 남성정치를 깨는 실질적 힘을 발휘할 수 있기를, 또한 '페미니스트 정치, 국회를 점거하겠습니다'가 구호나 선언이 아닌 현실이 되기를, 그리고 여성들의 목소리가 더 이상 사소한 것이 아닌, 정책의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그래서 여성의 삶이 더 안전해지고, 성평등한 정치와 민주주의가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2020 총선은 페미니스트 정치!
* 소책자 PDF 파일은 아래 구글드라이브 링크를 통해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VCXmF3RoXxQrqG6vutILFfyu0gshkYKz/view?usp=sharing
민중당 손솔, 정의당 오현주, 녹색당 고은영, 더불어민주당 홍미영과 함께 한 네 번의 페미정치유람단에서 다른 정당 소속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폭넓은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 정치인들의 정치에 대한 포부와 전망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여성으로 정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가진 강점은 무엇인지, 정치인으로서 바꾸고 싶은 한국 정치의 문제점들과 구체적인 해결 방안까지. 여성 정치인들의 각자 가진 개성과 역량이 돋보이고 매력적이고 도전적인 이야기가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이 네 번의 "페미정치유람단" 내용을 정리하여 소책자를 제작했습니다.
페미정치유람단에 참여한 네 명의 이야기가 또 다른 여성의 정치참여를 이끄는 물꼬가 될 수 있기를, 현재 정치영역에서 각자도생하는 여성 정치인들이 새로운 정치를 위해 새로운 연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그 연대를 통해 2020년 총선에서는 이성애 비장애인 기득권의 남성 카르텔에 기초한 남성정치를 깨는 실질적 힘을 발휘할 수 있기를, 또한 '페미니스트 정치, 국회를 점거하겠습니다'가 구호나 선언이 아닌 현실이 되기를, 그리고 여성들의 목소리가 더 이상 사소한 것이 아닌, 정책의 우선순위로 자리 잡고, 그래서 여성의 삶이 더 안전해지고, 성평등한 정치와 민주주의가 만들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2020 총선은 페미니스트 정치!
* 소책자 PDF 파일은 아래 구글드라이브 링크를 통해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VCXmF3RoXxQrqG6vutILFfyu0gshkYKz/view?usp=sharing
* 링크 접근이 안되거나 다운로드가 안될 시 여세연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wopo@womanpower.or.kr
02-824-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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